대구경북지역은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후
100년간 여름이 20일 길어지고,
겨울은 한 달 짧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기상지청이 발표한
'겨울철 날씨 특성 분석자료'에 따르면
1908년 기상관측이 시작된 후
초기 10년 간 대구경북의 겨울은
111일이었지만, 최근 10년 간은 82일로
29일 줄었습니다.
겨울이 줄어들면서 봄은 8일,
여름은 21일 정도 늘어났는데,
지구온난화의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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