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민도 내년 9월부터
대구·경산권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무료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대구시와 경산시, 영천시는 오늘 영천시청에서 내년 9월부터 실시할
대중교통 광역 무료 환승 추진 협약을
체결합니다.
이번 협약으로 해마다 30만 명가량이
무료 환승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구와 경산은 지난 2009년부터
무료 환승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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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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