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고령 플라스틱 제품 제조 공장서 불

김은혜 기자 입력 2018-12-02 16:45:27 조회수 0

오늘 오전 10시 40분 쯤
고령군 다산면에 있는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630여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 2개 동이
모두 탄 뒤 3시간 40여 분 만에
큰 불길은 잡혔지만
잔불 정리가 3시간 넘게 이뤄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