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1년만에 기준 금리를 올리면서
가계와 기업도 적잖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소득대비 대출 비율은
경북이 189.9%, 대구가 213.8%로
5년전과 비교해 각각 53%포인트와 64% 포인트나
증가했습니다
특히 지난 7월에 분석한
'고위험대출자'는 경북이 11만3천 명,
대구가 10만 2천명으로,
이들의 부채 부담이 커지게 됐습니다
철강과 자동차 등 기업들의 부담도 늘어나,
설비 투자와 생산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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