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가 탈원전 발목을 잡는다며
환경단체가 규탄 성명을 냈습니다.
환경운동연합 대구경북광역협의회는
"도의회가 급진적이라는 이유로 탈원전 정책을
철회하라는 결의안을 발표하면서
민생이 어려운 이유로 탈원전 정책을 꼽았다"며 60년간 핵발전소를 줄여나가는 계획을
급진적이라고 볼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도의회는 "핵발전소로 피해받는 주민 아픔을
직시하고 핵발전소를 원치 않는 민심을
읽어야 한다"며
정부 신재생에너지 확대 계획을 연구하고
분석해 대안을 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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