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초등 돌봄전담사의 1/3인 200여 명이
오늘 하루 파업을 선언하고,
경북교육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민주노총 교육공무직본부 경북지부는
주 25시간 이하만 근무하는
돌봄전담사들의 수당과 처우가 개선되지 않으면
다음달 중순 2차 총파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노조 측은 전담사의 근무 인정시간을
늘이고, 방학중 근무자에 대한 수당 신설 등을
요구했지만, 도 교육청이 난색을 보이면서
지방노동위원회 조정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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