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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 "석포제련소 폐쇄도 검토"

홍석준 기자 입력 2018-11-30 16:23:30 조회수 1

최근 석포제련소 인근 주민들 체내에서
중금속 농도가 국민 평균치보다 높게 검출된
소식과 관련해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제련소 폐쇄 가능성을 공식 언급했습니다.

어제 국회 환노위에 출석한 조 장관은
제련소가 현재의 위치에 계속 있어야 하는지
고심중이라며, 제련소 환경 뿐 아니라
영업상 문제도 함께 검토해 폐쇄나 이전같은
조치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질의에 나선 강효상 의원은
제련소에 대한 지역의 오랜 우려가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는 단계라며,
조 장관이 직접 현장에 가볼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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