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이
경북도청 생활경제교통과와
A 도시가스 공급업체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4월 불거진
도시가스 공급업체가
경북도청 공무원에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연장선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앞서 안동경찰서는
지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경북 북부 6개 지역에 도시가스를
독점 공급한 A사가 가격 인상 등 편의를 위해
경북도 일부 공무원 등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수사해 지난 8월 검찰에 송치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