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구FC가 전남을 상대로
상승세 굳히기에 도전합니다.
내일 오후 4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을 상대로 K리그 원 37라운드를 치르는
대구FC는 승리를 거둬
하위 스플릿 선두인 7위 자리를 굳히겠다는
각오로, 도움왕 세징야와 팀 득점 1위
에드가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대구는 잔류가 이미 확정됐지만
다음달 FA컵 결승을 앞둔 만큼
내일 경기를 통해 상승세를 유지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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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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