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시외버스 노선이 오늘부터
대폭 축소되거나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시외버스 회사가 적자를 이유로
노선 조정을 요구해 오늘부터
동대구 -상주 구간 등 시외버스 17개 노선
운행을 52차례 줄이고
안동 -서대구 구간 등 18개 노선은 없앴습니다.
경상북도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선을 조정했다고 밝혔지만
조정 노선의 상당수가
고령 인구가 많은 경북 북부지역에 집중돼 있어
이 지역 주민들의 교통불편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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