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청도 송전탑 투쟁 인권침해 진상조사

입력 2018-11-21 11:01:34 조회수 1

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는
지난주부터 청도군 삼평리 송전탑 건설
반대 투쟁과 관련해 현장을 찾아
경찰이 인권침해 사례가 있었는지
진상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조사위는 2014년 7월 당시 송전탑 공사 현장에 투입된 경찰의 인권침해를 밝히기 위해
불법체포와 과도한 수갑 착용,
경찰서장 돈 봉투 사건 등을
석 달간 조사합니다.

청도 삼평리 주민들은 2009년 한전이
부산 신고리 원자력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주변 대도시로 보내려고
삼평리에 송전탑을 만들자
반대 투쟁을 벌였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