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대구 스타 기업 8곳을
추가로 선정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7월부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지역 26개 중기업을 평가해
신규 스타 기업 8곳을 선정했습니다.
8개 스타 기업은 지난해 기준 평균 매출액
356억 원, 평균 수출액 155억 원으로
기계·자동차 분야 3곳,
전기·전자 분야 2곳 등입니다.
스타 기업 지정서 수여식은 오늘 오후 3시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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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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