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단독
김경훈 부장판사는 국고보조금으로
받은 대학 연구원의 연구비를 되돌려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포항대 전 부총장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전 기획홍보팀장
B씨에게는 벌금 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0년 9월부터 2011년 2월까지
국고보조금으로 지급된 연구비 9천 500만원
가운데 3천여 만원을 되돌려 받은 뒤
학과 운영비와 입시 지원비 등으로
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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