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심각하지만 정작 제대로 된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시민 모임이
소비자 4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6.3%만이
미세먼지 입자 차단 기능이 있는 보건용 마스크를 쓰고 나머지는 미세먼지 입자를 걸러내지
못하는 일회용 부직포 마스크나 면 마스크를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50.9%는
한번 쓴 마스크를 다시 쓴다고 답했고,
재사용 횟수로는 2회가 48.3%, 3회가 36.6%,
4회 이상도 15.2%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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