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과' 명칭 변경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자 구미시가 명칭을
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구미시는 "시의회와 협치를 실현한다는
차원에서 시의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시민사회 갈등을 해소하는 한편,
지역 정서를 반영"하기 위해
새마을과 명칭을 유지하는 조직개편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