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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성매매집결지 '자갈마당' 이달 말 강제폐쇄

입력 2018-11-12 12:35:35 조회수 1

대구시는 성매매 집결지인 '자갈마당'을
강제 폐쇄합니다.

대구시는 이달 말부터 자갈마당을
강제 폐쇄하고 주변 만 9천㎡를 재개발해
주거시설과 공원을 만들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지금까지
건물주와 성매매 업주의 반대로
지주들로부터 동의를 받지 못해
자갈마당을 민영 개발하지 못했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연말까지
민영 개발을 추진해 보고
여의치 않으면 공영 개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자갈마당에는 2004년 성매매방지특별법 제정 때
성매매 여성 350여 명이 일하던 것이
지금은 90여명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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