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정의행동과 기독교 환경운동연대,
녹색연합 등 9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정부의 원전 산업 육성과 원전 수출 정책에
반대를 나타냈습니다.
이들 단체는
최근 여·야·정 상설협의체 첫 회의에서
국내 원전 산업의 경쟁력을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합의한 것은,
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물론
국제 원전 산업의 사양화 추세에도 맞지
않다고 규탄했습니다.
특히 이명박·박근혜 정부 동안
아랍에미레이트를 제외하고는 단 1기의 원전도
수출하지 못했다며,
원전 진흥 정책은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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