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은 어제 포항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영일만대교 건설, 영일만항 활성화를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시장은 "정부의 신북방정책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영일만항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영일만 횡단 대교 건설이 필수"라며,
"사업비 변경 승인과 예산 조기 투입을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포항에서 열린 한-러 포럼에 참석해
"경북을 북방교역의 핵심이자
환동해권 물류 중심으로 발전시킬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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