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발굴과 고증을 거친 뒤
지난 2014년부터 89억 원을 들여
경주읍성 동쪽 성벽 324미터를
신축 또는 보수하고
동문인 향일문을 복원했습니다
내년에는 남은 동쪽 성벽 160m 구간을
복원하고, 오는 2030년까지 북문인 공진문과
북쪽 성벽 616m도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신라 이후 천 년간
경주의 중심지였던 경주읍성은
일제 강점기와 근대화 과정에서
옛 모습이 크게 파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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