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푸치니오페라...대구에서 22일 갈라 콘서트

박재형 기자 입력 2018-11-08 15:27:38 조회수 0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22일
탄생 160주년을 맞은
이탈리아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의 대표작을
재구성해 선보이는 갈라 콘서트를 엽니다.

한국 성악가 최초로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교수로
초청받은 하석배와 이현, 최덕술 등
테너 3명으로 구성된 오페라
앙상블 '하이체'가 푸치니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소프라노 이정아, 김상은, 류지은,
바리톤 강민성 등도 특별출연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