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저출생 극복 문제에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저출생극복 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늘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도지사와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 김희정 변호사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학계와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 분야에서 선임된 위원 54명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실천과제를
발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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