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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세상을 바꾸는 공유경제'

김세화 기자 입력 2018-11-03 20:07:15 조회수 4

◀ANC▶
'공유경제'라는 말, 요즘 많이 들어보셨죠?

기존 산업과 갈등을 빚기도 합니다만,
혁신적인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역에서도 공유경제를 통한 경제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양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공유경제는 차량, 집, 사무공간을 여럿이
공유해서 사용하는 협업 소비경제를 말합니다.

대여자는 모바일앱 등으로 연결된 플랫폼을
통해 상품을 홍보해서 대여수익을 얻고,
플랫폼 소유자는 이용자로부터 수수료를 얻는
구조입니다.

'우버'와 '에어비앤비'가
공유경제의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공유경제 시장은 오는 2015년,
370조 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돼
혁신 성장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방정부의 공유 자원 정보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INT▶ 전충훈 공동체디자인연구소 대표
"많은 데이터와 자원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 지방정부가 많이 갖고 있습니다. 지방정부나 지방 공공기관들이 많이 갖고 있고요. 토지,공간,여러 자원들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우선 공개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지방정부 소유 자산을 공유 대상으로 정의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INT▶ 이원재 LAB2050 대표
"학교에 빈 교실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행정관서에 빈 사무실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거기에 대한 정의가 안 되어 있는데 그런 것들을 공유해야 된다는 원칙을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지방정부와 공공기관, 민간이 생각과
기술을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INT▶ 김영철 계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지방정부의 입장에서 보면 제 3섹터(민관 합동 사업)를 키우고 시민사회에 대한 관심이라고 하는 것이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 상당히 작은 편입니다."

내일 방송하는 대구MBC TV토론 '시사톡톡'은
'공유경제'가 지역 혁신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알아봅니다.

MBC뉴스 양관희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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