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이 대구 수성동 4가
5가구에 연탄 천 장을 전달하고
'2018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대구은행은 올해 7천만 원을 들여
연탄 12만 장을 준비해 대구·경북지역
600세대에 직접 나눠줄 계획입니다.
또 혹한기 방한용품을 지원하고
김장김치를 나누는 등
연말까지 소외계층 지원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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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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