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일에 발생한 도시철도 3호선
팔달철교 궤도빔 핑거플레이트 탈락 조사를
위한 외부전문가 안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시민단체와 학계,
시공사와 제작사 등 15명으로 구성된
외부전문가 안전위원회가 기술적 검토와 함께
재료 시험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민위원회는 다음 달 사고원인과
보강방안 등 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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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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