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운영을 놓고 논란을 빚던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이 오늘
일반에 무료로 개방됩니다.
이용객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건물 내부의 전시관과
테마촌인 야외 시설물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경북도는 테마공원 활성화를 위해
새마을세계화재단과 경북행복재단을
이곳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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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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