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문제를 시민들이 직접 발굴해
정부, 공기업 등과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
지역혁신포럼이 전국 최초로 대구에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오늘 오전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지역혁신포럼에서
지역주민과 시민단체, 공공기관 대표 등
200여 명은 '대구지역혁신포럼 실행선언문'을 발표하고 '2018 대한민국 사회혁신 대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역혁신포럼은 지방소멸 대응과
시민안전확보, 공유문화확산과
지역 격차 완화 등 4대 주제를 중심으로
파급 효과가 크고 주민 체감률이 높은
사업 20건을 선정했습니다.
지역혁신포럼은 대구를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혁신도시가 있는 11개 지역에서
해마다 지속해서 개최해 전국으로 사회혁신을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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