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해양경찰서의 한 간부가 의경들에게
성희롱과 폭행을 하다 내부 감사에서 적발돼
지난달 해임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J경위는 근무 중 의경 2명의
신체 부위를 만지고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춤을 추게 하는가 하면, 머리카락이 길다고
뺨까지 때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해경이 지난 7월 직원들을 대상으로
갑질행위 신고를 받은 결과
17건이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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