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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서울시가 내년에 어린이집을
전면 무상보육을 한다는 보도 보셨을 겁니다.
대구와 경상북도도 내년부터 어린이집 전면무상보육을 하기로 하고 내년 예산에 반영했습니다.
여] 정부 인건비 지원이 없는
민간어린이집을 이용하면 내는 차액보육료를
시와 도가 전액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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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내년 예산안에
어린이집 무상보육 지원 관련 예산
71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민간어린이집 보육료 차액을 전액 지원해
전면 무상보육을 실현한다는 겁니다.
대상은 정부가 인건비를 지원하지 않는
사설 어린이집에 있는
만 3∼5세반 모든 어린이입니다..
◀INT▶하영숙 대구시여성가족정책관
(3~5세 민간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
9천 명이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민간어린이집을 이용하는
학부모들은
매달 4만9천 원에서 7만천 원까지
차액보육료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경북도 역시 마찬가집니다.
민간어린이집을 이용하는 3∼5세 육아 가구가 차액보육료로 부담하는 만큼
예산으로 지원합니다.
경상북도는 2만 명 가까운 어린이가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U]경상북도는 내년도
어린이집 무상보육을 위해
일선 시·군을 포함해
141억 원을 편성해 줄 것을
예산부서에 요청했습니다.
◀INT▶정규식 경상북도 여성가족정책관
(171억 원 가량 예산을 신청했는데
이렇게 되면 도내 만 5천 명 가량이
혜택을 보게 됩니다.)
대구시는 내년 3월부터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도 할 계획입니다.
대구시가 중학교 무상급식을 도입하게 되면
우리나라 중학생 모두는
무상급식 혜택을 보게 됩니다.
MBC 뉴스 한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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