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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면서
팔공산에는 단풍이 진하게 물들고 있습니다.
알록달록 색동 옷을 입은 산을 보기 위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령은 기상캐스터가 자세한 단풍 소식과
다음 주 날씨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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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케이블카 아래로
울긋불긋 곱게 물든 단풍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CG1] 대구·경북은 지난 15일 첫 단풍이
관측된 이후로 푸르렀던 산이 주홍빛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는데요,
이번 달 30일, 우리지역은 단풍이 절정을
이루겠습니다. CG1]
깊어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자
팔공산에서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단풍길 걷기, 특산물 반짝 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은 단풍 축제도 열리면서
가을 나들이객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INT▶심필람 / 광주광역시
"날씨도 이렇게 쾌청하고 학교 동창들끼리 나와서 굉장히 기쁘고, 이렇게 가을을 만끽하니까 소녀감성으로 돌아간 것 같아서 굉장히 좋아요."
(S/U) "팔공산의 가을은 또 다른 절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리저리 주변 어느곳을 둘러보아도 주홍빛 단풍이 눈에 들어오면서 마음을 한껏 들뜨게 하는데요, 이번 가을이 지나가기 전에 나들이 나오셔서 아름다운 단풍 모습에 흠뻑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주말이 지나고 난 뒤 다음 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습니다.
CG2]다만, 평년보다 기온이 내려가면서
대구의 아침 기온 5도 선에 머물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15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CG2]
계속되는 서늘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두툼한 겉옷 등으로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기상캐스터 김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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