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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상 "석포 경제피해, 영풍이 대책 내놔야"

홍석준 기자 입력 2018-10-26 11:26:40 조회수 1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은
영풍 석포제련소 조업중단으로 예상되는
봉화와 태백의 경제적 피해에 대해,
조업중단을 자초한 영풍 측이 적절한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어제 국회 환노위 국감에서 강 의원은,
"경상북도가 오죽하면 주민 피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조업정지 처분을 내렸겠냐"며,
석포주민을 앞세운 영풍 측의 여론전을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강인 영풍 대표는
"사고에 대한 책임을 회피할 생각은 없지만
기술적 어려움 때문에 고민은 있다"면서,
조업중단에 여전히 부적정 입장을 보였습니다.

참고인으로 출석한 경북대 민경석 교수는
영풍 측이 대안으로 내놓은
무방류 시스템은 '물 재활용' 차원에서
고안된 기술일 뿐, 환경사고 예방 대책으로
오도되선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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