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 지난 11년 간
포스코 주식 투자를 통해 수조원의
손실을 발생시켰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신동근 의원이 금융감독위원회 공시자료와
포스코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국민연금공단이 지난 2007년 포스코 주식
천 만 주를 매입한 뒤, 주가 하락으로
손실이 1조 9천억원대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또 포스코 계열 6개 상장사에 투자한
누적 손실 규모는 3조원에 달한다며,
10년 이상 장기 하락세에 있던 주식에
투자를 확대한 건,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압력을 받은 건 아닌지 의심이 든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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