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경북지역의 모든 초·중학교에
의무급식이 시행됩니다.
경상북도는 내년 학교 의무급식
도비 지원 예산을 올해보다 109억 원 늘려
특수학교를 포함한 모든 초·중학교로
의무급식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등학교에는 오는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확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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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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