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에서 엽총을 쏴
공무원 두 명을 숨지게 하고
마을 주민 한 명을 다치게 한
77살 김 모 씨가 오늘 법정에서 범행을
대부분 인정했습니다.
대구지법에서 김 씨와 국선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대부분 인정한다면서도
범행동기 등을 국민에게 설명하기 위해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고 말했습니다.
법원은 다음 달 2일 국민참여재판 준비기일을
한 번 더 가진 뒤
참여재판을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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