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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공항 건설사업 안전성 재검토 필요"

이규설 기자 입력 2018-10-18 16:52:02 조회수 1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이
울릉공항 건설사업의 안전성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김 의원은
"육지에서 추가로 가져와야 하는 사석이 늘면서
부지 조성 공사비는 633억 원, 호안 공사비는
천 543억 원 늘었는데
총사업비가 570억 원만 증가한 것은
공항시설에 꼭 필요한 예산 항목들을 삭감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또 "울릉공항 예정지는
평균 바다 수심이 46.7m로 깊어
사석 유실이나 지반 침하 등이 우려된다"며
철저한 사전 안전성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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