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 야생 진드기에 물려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상주시 84살 윤 모씨가
야생 진드기로 인한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에 감염돼 치료를 받다가
지난 13일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씨는 지난달 22일 상주시 만산동 야산에서
버섯을 채취한 뒤 몸살과 발열 등의
증상을 보였습니다.
올들어 경북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감염돼 사망한 사람은 5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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