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로 인한 영덕군의 잠정 피해액이
지금까지 120억 원을 넘은 가운데
조사가 진행될수록 피해액이 불어나고
있습니다.
사유 시설 가운데에는
주택과 전통시장 상가 외에도
영해면 시금치 재배단지와 노지 채소 등
농가 피해액만 40억 원이 넘는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영덕군은 오는 18일까지 피해조사를 끝낼
예정이고, 오는 15일에는 중앙점검단이
현장을 확인할 예정인 가운데,
피해액이 기준금액인 60억 원을 이미 훨씬
넘어선 상황이어서, 특별재난지역 지정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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