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과 육군 제2작전사령부에 따르면
국내 유일 호국·평화축제인
'제6회 낙동강 세계평화문화대축전' 개막행사에
10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칠곡군은 내일까지 3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6.25전쟁 당시
'칠곡 다부동 지구 전투' 승전을 기념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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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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