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의
출장비 부정 수급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업부 공공기관
32곳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허위 출장과 출장비 횡령 건수는 7천 9백여 건, 횡령금액은 6억 9천 여만 원에
이릅니다.
이 가운데 한전이 3천 64건으로 가장 많고
한수원 천 7백여 건,
한전 KDN 8백 80여 건 순으로
전력 공기업의 부정 실태가 가장 심각합니다.
한전 KDN의 경우 한 직원이 350여 차례에 걸쳐
천 5백만 원의 출장비를 횡령해
직원 1명당 적발액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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