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로 소멸위기 가능성이 높은
경북의 일부 기초자치단체의 공무원 정원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윤재옥 의원이
행정안전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방공무원은 2013년 이후
9천 415명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30년 내 소멸 가능성이 높은 영양군은
2013년 말부터 올 상반기까지 21명이 늘어
공무원 한 명이 37명의 주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89개 소멸위기 기초자치단체에
최근 5년간 2천 600여 명이 추가로
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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