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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일주도로 완전 개통..내년 3월로 미뤄져

이규설 기자 입력 2018-10-10 10:49:43 조회수 1

울릉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섬 일주도로 완전 개통' 일정이
애초 다음 달에서 내년 3월로
다섯 달 정도 미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미개설 구간 공사 가운데
저동터널과 천부터널 안
공기 순환시스템 구축 공사가
자재 공급 차질로 늦어져
울릉 일주도로 완전개통 연기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주도로 개통이 연기되면서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당분간
계속되는 것은 물론,
울릉군이 일주도로 완전 개통에 맞춰
야심 차게 준비했던 전국 마라톤 대회와
산악자전거 대회 개최도 불투명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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