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4년 건설된 원전의 격납건물
콘크리트 벽에서 콘크리트 타설 부실공사로
작은 아이가 들어갈만한 크기의 빈 공간이
발견됐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END▶
민중당 김종훈 의원이 공개한 원자력안전기술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94년 전남 영광의
한빛 4호기 원전 건설 당시 가로 5.5미터,
세로 4.8미터의 철판 변형 현상이 나타났고,
그 안쪽에서 커다란 빈 공간이 발견됐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김 의원은 최근 해당 격납건물에서
최고 깊이 38센티미터짜리 빈 공간들이
또다시 줄지어 발견되고 있다며,
부실 공사 의혹이 제기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