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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오는 2022년까지
관광전략을 확 바꿉니다.
최근 관광트렌드에 맞지 않는 콘텐츠는
전면 재정비하고
경주 보문단지를 국제 마이스 복합지구로
육성합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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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천년고도 경주!
유교 문화의 중심지 안동!
경북은 신라, 가야 ,유교 문화의 중심지이자
화랑 선비 호국 새마을 등 4대 정신의
발상지 입니다.
C.G)세계적인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지만
경북을 찾는 내국인 관광객은 매년
줄어들고 있습니다.
외국인들도 경북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경북을 방문하는 비율은 불과 2.6%에
불과합니다.
먹을거리 즐길거리 살거리가
부족한데다,
◀INT▶김은화/
경기도 안양시(지난7월 경주 방문객)
"중·고등학교 때도 오고 가끔씩 오는데 딱히 뭐 살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대중 교통 인프라도 상당히 열악합니다.
그래서 경북이 가진건 문화재 밖에 없고
내국인도 자가용 없이는 관광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오는 2022년까지
관광전략을 확 바꾸겠다고 선언 했습니다.
먼저 시설이 낡거나
최근 관광트렌드에 맞지 않는 관광콘텐츠는
전면 재정비 하기로 했습니다.
'영덕 송이장터'처럼 시·군 특화형
볼거리를 만들고,
경주 '황리단길'을 모범 사례로
1시군 1특화 여행자 거리 조성에 나섭니다.
교통 인프라를 개선을 위해
경북광역순환버스를 신설하고
외국인 관광객 시내버스 무료화를 추진합니다.
경주 보문관광단지를 세계적인
국제마이스복합지구로 육성하기 위해
전시장 중심의 제2 경주전시컨벤션센터 건립,
국제 수준의 쇼핑몰과 엔터테인먼트 시설 유치,
단지 내 순환 케이블카 설치를 추진합니다.
◀INT▶김문환/경상북도 관광정책과장
"경북관광의 제1목표는 관광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입니다. 관광공사를 문화관광공사로 확대 개편하는 한편 23개 시·군이 모두 참여하는 쪽으로 시스템을 개편하고 있습니다"
마을 이장과 시골학교 교사,
출향인 등이 지역에 숨어있는
관광 명소를 동영상을 통해 소개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만드는 등
경북관광 사이버 안내체계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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