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예천군수 선거 당시
모 후보를 위한 선거경비로 사용하라며
지역단체 대표에게 천만 원을 건넨 혐의로
예천의 한 건설사 대표를 구속했습니다.
돈을 받은 지역단체 대표는
이 중 800만 원을 단체 회원 40명에게
20만 원씩 제공해, 이 단체 총무와 함께
지난 8월 이미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금품살포 과정에
군수 후보가 직접 개입했는지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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