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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전 중대 사고 때 피해액 최대 2492조원"

장성훈 기자 입력 2018-10-03 10:36:54 조회수 2

한국에서 후쿠시마 원전과 같은
사고가 날 경우 최대 2천 492조원의 피해가
발생한다는 한국전력 연구용역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중대 사고 발생 시
국내 원전의 총 손해비용은
고리 2천 492조 원, 월성 천 419조 원,
영광 한빛 907조원,
울진 한울 864조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에서 원전별로 사고 발생 손해비용을
추산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같은 '사고위험비용'을 반영할 경우
'원전이 값싼 에너지'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약하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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