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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상주 국제승마장 '승마교육 산실'로

엄지원 기자 입력 2018-10-03 17:08:06 조회수 1

◀ANC▶
상주시 유소년 승마단 소속 학생들이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상주시는 2021년까지 승마교육센터를 짓고
국내 유·청소년 승마교육의 산실로
만든다는 목표입니다.

엄지원 기자입니다.
◀END▶

◀VCR▶

승마강습에 집중하는 앳된 얼굴의 아이들,
상주시 유소년 승마단 학생들입니다.

매주 주말마다 1년간 훈련하는
유소년 승마단은 올해로 3기째 운영 중인데,
차츰 전국대회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최근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에서
중급반 학생 5명이 참가해
장애물 등 8개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INT▶곽나연(상주여중)
/장애물 통합부 2.3위
훌륭하신 교관님과 좋은 시설에서 열심히 승마로 배워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승마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상주 국제승마장은 2010년 개장부터
관내 학교와 연계한 승마교실을 운영하는 등
학생 승마교육에 힘을 실었는데,
앞으론 전국으로 범위가 넓어질 예정입니다.

국내 학생들의 승마수련원 역할을 할
승마교육센터가 상주 국제승마장에 세워집니다.

농식품부 공모 선정으로 120억원이 투입돼
숙박형 승마캠프를 위한 100실 규모의 숙박동과
강의실, 식당 등이 들어섭니다.

공사 착공은 내년 3월부텁니다.

◀INT▶김영록/상주시축산진흥과 말산업담당
주말을 이용한 1박 2일이나 2박 3일, 방학 때 승마연수, 캠프 등을 활용해서 미래 잠재적 승마자원을 발굴 육성함으로써..

상주시는 더 나아가
경천대와 생물자원관, 또 인근에 들어설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과 연계한
수학여행 관광상품 개발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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