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신라의 미소'로 잘 알려진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에 대해
보물 지정을 예고했습니다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는
일본강점기 때 경주 영묘사 터,
현 흥륜사지에서 출토된 것으로
높은 예술성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목조 건물의 추녀나 담장 끝에
기와를 마무리하기 위해 사용된 수막새는
일본에 반출된 것을
고 박일훈 전 국립경주박물관장의 노력으로
지난 1972년 국내로 환수된 문화재입니다.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예고를 거쳐
국가 지정 문화재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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