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직 논란을 빚은 상주시의원들에 대한
의회 징계가 형평성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상주시의회 오늘 열린 윤리위원회에서
새마을금고 이사로 겸직 논란을 빚은
자유한국당 3선 최경철 의원에는
최저 징계인 '공개 경고'를,
어린이집 대표를 겸한 무소속 신순화 의원은
징계 최고 수위인 '제명'을 결의했습니다.
신 의원의 징계안은 본회의 마지막 날인
오는 18일 상정될 예정입니다.
상주시의회는
처남 건설업체가 상주시로부터
수십 억대의 수의계약을 따 특혜의혹을 받은
안창수 의원에 대해 윤리특위를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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