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실련이 대구청소년지원재단 대표
채용 논란과 관련해서 행정안전부가 대구시와
재단을 감사할 것을 건의했습니다.
경실련은 대구시가 청소년 관련 분야 자격과
경력을 갖추지 못한 이경애 전 대구시의회
부의장을 "청소년 관련 분야에서 탁월한 식견과 능력이 있다"라며 재단 대표로 채용했고,
"이는 합법을 위장한 채용 비리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심각한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채용 과정에서 재단 이사장인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재량권을 남용했는지,
채용 공고상 자격 기준을 갖추지 못한
이 전 부의장에게 응시자격을 준 경위는
무엇인지 등을 밝혀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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