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자원봉사센터는
다음달 1일 오전 11시 대구 불로천에서
제5회 최계란 선생의 대구 아리랑제를 엽니다.
센터 측은 1936년 '대구 아리랑'을 부르며
민족혼을 불사른
대구시민들의 정신을 되살리고,
이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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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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