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천 8백 억원을 투입해
재해예방사업지구 151곳을 정비합니다.
자연재해위험지구,급경사지,
재해위험 저수지,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경상북도는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태풍,국지성 집중호우 같은
자연재해 위험이 커지고,
침수피해도 늘어남에 따라
정비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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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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